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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별난 전략으로 소자본창업을 이끄는 성공 길라잡이 - 아시아뉴스통신
별난만두 이기호 대표(사진제공=별난만두)



최근 경기불황의 여파로 취업대신 창업을 바라보는 청년층의 증가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등 창업시장으로 발길을 옮기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국세청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기준 개인사업자는 106만 여명, 폐업 개인사업자는 74만여 명이었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서 성공을 목표로 하는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고민하고 걱정하는 부분은 사업의 안정성과 성공여부다. 하지만 이름 있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차리고도 본사의 횡포나, 과도한 인테리어 비용 등으로 힘들어하는 사례가 종종 들려오며 더욱 고심하게 된다.
 
이런 현실에서 요식업계의 새로운 문화를 일으키고 싶다는 포부를 갖고 새로운 도전장을 낸 이가 있다.
 
바로 평범한 만두의 틀을 벗어난 신 메뉴로 각광받으며 성공창업을 돕고 있는 ‘별난만두’ 이기호 대표를 만나 성공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비결을 들어보자.
 

별난만두 지점.(사진제공=별난만두)


▲저렴한 가맹비와 높은 매출이 ‘별난만두’가 성업하는 노하우!
 
만두라는 제품은 경기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대중적이고 서민적인 식품이다.
 
중심상권 보다는 주택가 등지에서 소자본 창업사업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별난 만두’(대표 이기호)는 ‘잘 되는 만두집’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고, 가맹점 문의 역시 쇄도하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저렴한 가맹비로 가맹점주들이 창업할 때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으며 맛으로 승부해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대게 자본이 많지 않은, 어려운 사정의 사업지원자가 많아 ‘함께 가자’는 의미로 크진 않지만 홍보, 전단지를 본사에서 지원을 하게 됐다. 그래서인지 특별한 광고나 홍보 없이 소개만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지 8개월 만에 25개의 가맹점으로 늘어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별난 만두’의 특징은 식사대용의 의미보다는 간식 개념이 강해 퇴근 후 가족활동 단위를 위해 판매할 수 있고, 10시 이후까지 운영할 수 있는 열정만 있다면 늦은 시간까지 take out하는 고객들을 확보할 수 있어 매출이 꾸준히 증가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실제로 직영매장인 인천 구월동 지점은 밤 11시30분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맹점주의 연령대는 4~50대 점주들이 대부분인데 이들이 ‘별난만두’를 선택한 이유는 노력만큼의 결실이 분명히 보이기 때문일 것이다.
 

별난만두 제품(사진제공=별난만두)


▲요식업계의 틈새시장 공략에 성공하다!
 
올해로 15년 째 만두 사업을 하는 이기호 대표는 치열한 경쟁 가운데 전략적으로 틈새시장을 노려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미 성공 반열에 올라 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식감 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도 많은 연구를 통해 다양한 메뉴 개발 중이다.
 
"보통 만두라고 하면 김치, 고기만두를 떠올리겠지만 ‘별난만두’는 20여 가지 종류의 제품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반 만두피는 밀가루로 반죽하는 반면 ‘별난만두’의 경우 감자전분을 사용해 고객에게 쫄깃하고 남다른 식감을 제공하는 차별화를 두었다"고 말했다.
 
‘별난 만두’는 건강까지 생각해 다양한 건강 재료를 이용해 신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맛에 민감한 고객들은 건강재료의 사용을 금방 알아보기 때문에 한 번 먹어 본 고객은 오랜 고객이 되어 꾸준히 방문하기 때문에 ‘별난만두’가 성행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체인점 모집 중인 ‘별난만두’는 일반 시중에서 판매되지 않은 특별한 레시피를 개발해 OEM(계약에 따라 상대방의 상표를 붙인 부품이나 완제품을 제조·공급하는, 일종의 하청부 생산)방식을 취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시중에서 볼 수 없는 제품들을 ‘별난만두’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이것이 큰 메리트가 되어 체인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원래 10여 년 동안 한국기계연구소에서 공무원으로 생활했던 이 대표는 싱가포르를 방문했을 당시 오징어 먹물로 만든 검정색 만두를 처음 접했다.
 
이에 신선한 충격을 받게 됐고, 한국에서도 일반적인 김치만두나 고기만두가 아닌 건강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겠다는 생각에 사업을 시작하게 됐으며 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고 전했다.
 
“우연찮게 방송을 통해 소개된 오징어 먹물만두가 특히 사랑과 관심을 많이 받았는데, 그때 느꼈던 감동이 컸다. 삼척시장에 있는 가맹점은 아직까지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보람을 많이 느낀다”고 말했다.
 
▲가맹주들과 상생하고 소통하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이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 메뉴가 많아 힘들지 않을까하는 질문에 “처음에 걱정들을 많이 했었지만 이미 완제품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스팀 보일러를 사용하는 간단한 조리 방법을 교육 받으면 점주들이 직접 조리하고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큰 어려움은 없다”고 말했다.
 
이기호 대표는 "메뉴가 새롭고 다양하다 보니 인기 상품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한 가지 종류만 구입하는 고객은 거의 없고, 한 번 주문 할 때 다양하게 메뉴를 선택하다보니 일 매출이 꽤 높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했다.
 
특히나 이 대표는 가맹점주들과의 소통을 중요시 생각한다.
 
“가맹점주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요구사항은 더 좋은 신제품에 대한 문의다. 한 곳에 머무는 기업이 아닌 발전하고 연구하여 더 좋은 제품으로 점주들과 고객들을 만족시켜야 하는 의무를 다하기 위해 늘 연구하는 자세로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또한 가맹점주들의 의견에도 늘 귀를 기울이면서 이들이 마음 놓고 편하게 사업체를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가맹점주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해서일까. 별다른 홍보나 광고를 통하지 않고도 ‘별난만두’의 점주들이 친인척들과 지인소개를 통해 가맹점이 짧은 시간에 많이 늘어나게 됐다.
 
저렴한 가맹비가 큰 강점인 '별난 만두', 가맹 경쟁이 치열해지자 한 지역구에서도 여러 가맹희망자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별난 만두' 가맹본사는 기존 가맹점주들과의 약속인 '1지역구 1가맹계약'을 철저하게 고수해 가맹점주들에게 '착한 본사'라는 평을 들으며 현재 급성장세를 펼치고 있다.
 
'별난 만두'의 성공의 또 다른 키워드는 바로 '청결'이다.
 
이에 이기호 대표는 "만두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랑받는 메뉴이기에 각 지점들 교육이 있을라치면 항상 '청결'에 신경써야한다고 수없이 강조하고 있다."고 말하며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먹어본 사람은 없는 만두를 만들고 있다고 자부하며 경기침체의 장기화 속에 저렴한 가맹비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별난 만두'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강조했다.
 

별난마두 이기호 대표(사진제공=별난만두)


▲지금은 쉬지 않고 달릴 때, 요식업의 새 문화를 만들고 파
 
비교적 짧은 기간에 급성장을 보인 ‘별난만두’는 지속적인 신 메뉴 개발과 트렌디한 아이디어를 적용해 그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별난만두’의 고유한 맛을 내고 있다.
 
이미 15년 정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이 회사는 사업 자체에 리스크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기호 대표는 “1차적인 목표는 2017년 안에 100개의 지점을 목표로 달리고 있고, 이후 전국적으로 500개 이상 가맹점을 목표로 잡고 있다. 현재도 지속적으로 문의가 들어와 상의중이다. 16가지 제품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인기상품과 비인기상품이 있기 마련이다. 이에 따라 비인기상품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예전 연구소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던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제품을 연구하는 것에 더욱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5천만 원 이하로 사업체를 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별난만두’ 이 대표는 “소자본으로 시작이 가능한 이유가 분명히 있다.
 
사실 장사라는 건 자리싸움이 큰 영향을 미치는데 우리 ‘별난만두’는 만두의 맛이나 품질에서 자신이 있기 때문에 꼭 A급 상권이 아니어도 입소문만으로도 충분한 매출을 올리는 데는 큰 문제가 없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했다.
 
건강한 먹을거리를 대중화한다는 모토로 15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달려 온 이 대표는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음식 문화에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리고 정직하고 바른 먹거리 생산으로 온 국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이 대표의 궁극적인 목표다.
 
어려운 경제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대책으로, 저렴한 가맹비에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별난만두’ 이기호 대표.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더욱 더 높은 고지를 향한 그의 행보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아시아뉴스통신=백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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